“이메일 열기만 해도 털려”... 러 ‘런드리 베어’ 타깃은 서방 주요국
요약 : 미국·영국·유럽·호주·뉴질랜드 정보기관 연합이 러시아 배후 해킹 조직 「런드리 베어(Laundry Bear)」가 오픈소스 웹메일 플랫폼 「짐브라 콜라보레이션 스위트」의 제로클릭 취약점(CVE-2025-66376)을 악용해 서방 주요 기관을 공격한 정황을 발표했으며, 이 공격은 사전 탈취한 계정으로 악성 자바스크립트가 숨겨진 이메일을 발송해 사용자가 링크 클릭이나 첨부파일 다운로드 없이 열람만 해도 시스템이 장악되는 XSS 기반 기법으로 최근 90일치 이메일 내역·비밀번호·연락처·이중 인증(2FA) 토큰 등 민감 인증 정보를 탈취했고, 랜섬웨어 등 금전적 목적이 없어 러시아 정부 지원 사이버 첩보 활동으로 풀이되며, 이 조직은 최소 2024년부터 비밀번호 스프레이·피싱으로 활동을 시작해 우크라이나 해양 기관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미국·NATO 회원국·아프리카의 방위·교통·금융 기반으로 표적을 확대해온 만큼, 지난해 11월 배포된 패치를 즉시 적용하고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면 다른 이메일 서비스로 전환할 것이 강력히 권고된다는 것이 기사의 주된 메시지입니다.
느낀점/소감 : 이메일의 링크나 다운로드 없이 이메일안의 자바스크립트를 첨부해서 제로클릭을 한다는게 정말 놀랍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조심해서 이메일만 열람했는데 정보가 털리는게 진짜 말도안되게 무서운 기법이다. 보통 이메일 보안 훈련을 받을때는 링크나 악성파일 다운을 조심하라했는데 열람까지 안되는거면 사실상 이메일을 거의 못쓴다고 봐야하는데 이런거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다.